masonmoonbaby151195
2012년 4월 14일 토요일
풀이 팍 죽어버린 채 고개만...
메이린느가 놀라서 다시 물었고, 훼이드리온은 풀이 팍 죽어버린 채 고개만을 끄덕였다.
"네 태도를 보니, 폐하의 허락 없이 들어간 거구나. 맞니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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